Web 3.0 | NFT 용어 정리 2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Web3.0과 NFT관련 용어를 배워 보려고 합니다.
https://y-marin.tistory.com/7

Web 3.0 | NFT 용어 정리 01

지난 시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게시물은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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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R Do Your Own Research

Do Your Own Research 약자로 스스로 알아보기, 찾아보기란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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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 The Fear Of Missing Out

일명 포모라 불리며 다른 사람은 재밌으나 나만 소외된 느낌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소위 현타왔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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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딩 Biding

구매하고 싶은 NFT 가격을 먼저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픈씨에서는 offer라고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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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Floor Price

해당 NFT 작품들 중 가장 저렴한 가격, 바닥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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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Scam

신용 사기를 뜻하는 용어로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를 말합니다.
내가 민팅, 에어드롭받은 적이 없으나 오픈씨 Hidden에 들어와 있는 경우가 스캠에 해당됩니다.

NFT 운영자를 사칭하여 디스코드로 DM을 보내 지갑 주소와 비밀번호를 물어보어는 것도 스캠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먼저 DM을 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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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 풀 Rug Pull

양탄자를 잡아당겨 사람을 쓰러트리는 행위에서 유래된 말로 투자금만 받고 개발자가 프로젝트 미완성 채로 도망가는 스캠 사기를 말합니다.

솔라나 사태, 고양이 NFT 사태가 러그 풀에 해당됩니다.
이 경우 갑자기 사이트나 커뮤니티 폐쇄 후 잠적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러그 풀에 당하지 않으려면 개발자의 로드맵과 행적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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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

NFT를 미리 공개하지 않고 특정 날짜 후에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트레이닝 카드 게임인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 카드의 카드 팩처럼 오픈하기 전까지 어떤 것이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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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P Picure For Profile

각종 SNS에 사용되는 프로필용 사진, 프사 사진을 말합니다.
크립토 펑크, BAYC, 메타콩즈 NFT가 바로 PFP NFT입니다.
https://opensea.io/collection/cryptopunks

CryptoPunks - Collection | 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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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OYR, FOMO, 비딩, 바닥가, 스캠, 러그풀, 리빌, PFP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용어 정리가 이어집니다.